
[충청뉴스큐] 충주시 대소원면이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23회 봉숭아꽃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2026년 봉숭아꽃잔치는 오는 8월 29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그 첫 단추로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축제장을 화려하게 장식할 봉숭아꽃 화분 1000여 개에 모종을 한 송이씩 정성스레 심는 식재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축제 기간에 맞춰 봉숭아꽃이 아름답게 만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는 행정복지센터 및 다수 주민과 참여해 축제장 인근의 유휴지와 노지에도 봉숭아꽃을 대대적으로 추가 식재함으로써 일대를 화려한 분홍빛 봉숭아 물결로 가득 채운다.
대소원면에서는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어디서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가꾼 봉숭아꽃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기쁨과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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