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메가박스 청주 성안길점에서 영화 ‘와일드 씽’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료 상영회는 청주영상위의 2025년 인센티브·로케이션 지원작 ‘와일드 씽’ 개봉을 기념한 것으로 영화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과 함께하는 GV 도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지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 이 20년 만의 재기 기회를 잡기 위해 펼치는 무모한 도전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코미디 영화다.
댄스머신 황현우 역에 배우 강동원, 절대매력 비주얼 센터 변도미 역에 배우 박지현, 폭풍래퍼 구상구 역에 배우 엄태구 등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음원과 뮤직비디오 선공개로 박스오피스보다 음원 사이트를 먼저 점령하는 등 예측불허 행보로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
특히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 MBC 충북 등 청주 곳곳이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만큼 이번 무료상영회가 더욱 반갑다.
영화 ‘해치지 않아’, ‘달콤살벌한 연인’등으로 자신만의 코미디 세계를 구축해온 손재곤 감독은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이날 무료상영회에서 헤드스핀하는 강동원과 폭풍 랩을 쏟아내는 엄태구를 데뷔시킨 뒷이야기는 물론 개봉 전부터 아이돌처럼 팬덤을 형성하게 된 사연 등 다양한 일화를 관객과 직접 나눌 예정이다.
이번 무료상영회는 12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링크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함께할 수 있다.
한편 청주영상위원회는 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촬영유치를 위해 로케이션·인센티브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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