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2026 환경의 날 기념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위상에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와 문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인 6일 ‘환경교육 DAY’에는 문암생태공원에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개관 10주년 사진전, 미호종개 클레이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생태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9일부터 12일까지는 문암생태공원에서 ‘10가지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수염풍뎅이 시민과학활동 조사’ 신청도 함께 받아 시민들에게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1층 다목적강당에서 ‘환경영화 DAY’ 가 열린다.
이날은 ‘2026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주요 상영작을 엄선해 특별 상영할 예정이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관계자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개관 10주년을 맞아 풍성하게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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