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는 지난 3일 ‘농촌의 온기를 잇다’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 5가구를 찾아 돌봄·안전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추진하는 ‘농촌의 온기를 잇다: 돌봄·안전지킴이’ 사업의 하나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 마을의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돌봄 키트는 햇반, 사골곰탕, 쌀국수, 떡국 등 간편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안전 키트에는 스마트 구급함, 핫파스, 멀티탭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
이날 보은군연합회 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함께했다.
김미숙 회장은 “중앙연합회와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전달된 키트가 농촌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는 읍·면별 반찬 나눔 봉사와 사랑의 장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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