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6월에 만나는 '썸머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무더위 시원하게 날릴 물놀이·공연·체험 다채롭게 마련

양승갑 기자

2026-06-04 14:53:47




평택시문화재단, 한여름에 만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일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원에서 한여름 속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6월 마토예술제 썸머크리스-마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토예술제’는 ‘마지막 토요일에 하는 예술제’라는 의미를 담은 안정리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다.

매 회차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썸머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색다른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

축제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워터풀장과 버블풀장,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플레이존이 조성되며 모래사장 보물찾기와 ‘산타를 찾아라’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강아지 수영장과 어질리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블 매직쇼, 브라스밴드 공연,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마토가요제’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크리스마스 머리띠 만들기와 산타 가방 만들기 등 여름과 크리스마스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형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6월 마토예술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안정리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6월 마토예술제 썸머크리스-마토’ 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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