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여름철 닭진드기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안전한 계란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안내에 나섰다.
이번 안내는 계란 살충제 집중검사 기간인 8월까지 진행하며 올바른 동물용의약품 사용과 위생·방역 관리 수칙에 관한 내용을 전달한다.
닭진드기 약품은 방제용으로 허가된 제품만 사용하고 사용설명서에 따른 용법·용량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의 휴약기간을 준수하고 축산물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이행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군은 축산물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준수사항을 함께 알리고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종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계란 생산은 농가의 올바른 약품 사용과 철저한 위생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산란계 농가에서는 허가된 동물용의약품만 사용하고 휴약기간을 반드시 준수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계란을 소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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