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 금산읍은 주민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는 버리려는 전자제품이 5개 이상이어야만 수거 신청이 가능해 소량 배출을 원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읍은 배출 기준의 문턱을 낮춰 5개 미만의 전자제품이라도 주민이 직접 읍사무소로 가져올 경우 무상으로 수거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이달 중순부터는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도 운영할 예정이다.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자원순환 애플리케이션인 ‘수퍼빈’을 통해 페트병 1개당 10원씩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적립된다.
보상 제도를 동반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이 외에도 재활용품 수거와 더불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함을 개선하고 주민 누구나 손쉽게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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