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주요 간선도로 차선도색 공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퇴색된 차선을 정비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22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대상으로 차선도색 정비를 실시했다.
정비 대상은 총 17개 노선으로 △상당구 산성로 등 7개 노선 2만3천623㎡ 구간 △서원구 수곡로 등 3개 노선 1만9천735㎡ 구간 △흥덕구 복대로 등 3개 노선 2만3천987㎡ 구간 △청원구 공항로 등 4개 노선 2만1천370㎡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시는 공사 기간에 교통량과 출퇴근 시간대를 고려해 작업 시간을 조정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우선 정비를 실시해 운전자들이 보다 명확하게 차선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차선도색 정비로 차선 식별성이 향상돼 차량의 안전한 주행을 유도하고 야간 및 우천 시 교통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차선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교통안전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에 대한 유지 관리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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