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MBC, 금산서 제11회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발대식 개최

전 세계 태권도인 700여 명, 금산에서 성공적인 대회 기원

양경희 기자

2026-06-05 10:26:12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이자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제11회 대전 엠비씨 국제오픈 태권도대회가 오는 1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국내외 태권도 주요 인사와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회 조직위원회는 홍보 및 시설 점검 등 본격적인 대회 체제에 돌입한다.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금산종합체육관에서 5일간 개최되는 본 대회에는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모인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며 겨루기와 품새, 쇼태권, 장애인부 등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장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세계 태권도인들이 화합하는 국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갖게 돼 매우 뜻깊다”며 “700여명의 조직위 관계자들과 함께 남은 기간 철저한 안전 대책과 빈틈없는 경기 운영 준비를 통해 전 세계 참가자들이 감동할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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