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4일 진악산 등산로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산림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등산철을 맞아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산림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금산군청 산림녹지과 직원 7명과 산림재난대응단 20명 등 총 27명은 진악산광장, 개삼저수지, 보석사 등 3구역으로 나눠 정상 방향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이들은 등산로 및 경사로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가 있는지 살폈다.
군은 이번 상반기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산림정화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산림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군민과 등산객들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산림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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