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펼쳐

독거노인 등 3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복지 연계까지

양승선 기자

2026-06-08 06:55:29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가 8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등어조림, 김치, 마늘종, 비름나물, 마구설기떡 등을 직접 만들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에도 힘썼다.

또한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고 필요한 지원을 안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김명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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