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ESG 가치를 배우는 마을방과후학교 ‘우리가 지키는 지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학생들의 연령과 흥미를 고려해 총 2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초록 발자국 생태도감 만들기는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회 운영되며 자연과 생태계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미래환경지킴이 채식요리사는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채식요리를 만들어보며 환경과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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