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도진도서관, 6월 '종이 울리는 순간' 상영…환경 다큐멘터리 선보인다

가리왕산 복원 과정 조명…큐레이터 해설로 깊이 있는 감상 지원

양경희 기자

2026-06-08 10:32:31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6월 23일 6월의 다양성 영화 별별씨네마로 ‘종이 울리는 순간’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 ‘종이 울리는 순간’은 올림픽 경기를 위해 훼손된 가리왕산의 복원 과정과 자연이 감내해야 했던 대가를 조명하며 사라진 숲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진정한 희망의 의미를 묻는다.

영화 상영 후에는 큐레이터의 해설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영화 상영 당일에는 선착순 3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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