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금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퇴직 또는 은퇴 예정 의사를 공공의료기관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 지원으로 군은 지난 4월과 5월 채용한 시니어의사 2명에 대한 인건비의 군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의사 채용 확대, 근무환경 개선, 공공의료 인력 확보 방안 마련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의사 채용지원사업 선정은 지역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의료인력을 확보해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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