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12일 용운시장 일원에서 ‘2026 해뜨는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을 본격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5회 운영된다.
특히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주민 참여형 문화공연 △상품권 증정 이벤트 △회식비 지원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퇴근길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 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에 열리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환영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돼 야시장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구는 이번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장 홍보와 온라인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시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운시장 상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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