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청소년 노동권 보호와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우수사업장을 발굴·인증하는 ‘청소년 꿈틀스토어’ 참여 사업장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틀스토어’는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업장 가운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는 우수사업장을 선정해 인증하는 사업이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고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 가운데 24세 이하 청소년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이며 단 청소년 고용 금지업소와 최근 2년 이내 노동관계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된 사업장은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 기준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청소년 인격 존중 및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여부를 모두 충족해야 하며 사업장 현장 확인과 청소년 근로자 면담이 필수적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종량제봉투 100장과 예산군 홍보매체를 통한 사업장 홍보, 충남노동권익센터 연계 노무컨설팅 최대 2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이며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간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처음 경험하는 노동 현장이 올바른 권리 의식과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사업장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지역 사업장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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