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동군산교회, 조촌동에 400만원 성금 기탁…취약계층 지원 '온정'

독거노인 가스안전 타이머콕 설치사업 등 활용 예정

백소현 기자

2026-06-09 08:56:5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동군산교회는 9일 조촌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이 중 일부는 관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타이머콕은 가스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고령가구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군산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도영 조촌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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