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폐수 무단 방류 집중 단속...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 나선다

금속가공·도금업체 등 대상 4주간 합동 단속 실시

양경희 기자

2026-06-09 09:19:38




논산시 특사경, 폐수배출시설 합동단속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실태와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속가공업체와 도금업체,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 등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배출시설·방지시설 설치신고 및 정상가동 여부 △폐수 무단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고의적인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공일 2026년 6월 9일 논산시 보도자료 정 담당부서 지역경제과 전통시장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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