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전시해설사 양성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품과 관람객을 이어주는 매개자인 전시해설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중심의 일반과정과 실무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7월 2일~ 23일 심화과정은 7월 30일~ 8월 20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21세기 미술관의 역할 △동시대 미술 알아보기 △전시 기획과 전시 설명 △작품 감상과 해석 방법을 다룬다.
심화과정은 △미술관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 △전시 해설을 위한 전달력 향상 스피치 △도슨트 스크립트 작성법 △도슨트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각 과정당 3회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에게는 차기년도 천안시립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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