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전주 한옥마을서 K-컬처 박람회 홍보 팝업 운영

시립무용단 공연 및 K-디저트 증정 이벤트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나서

이월용 기자

2026-06-09 09:18:56




천안시, 전주 한옥마을서 ‘K-컬처 박람회’ 홍보 팝업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12일 전주 한옥마을 전주대사습청에서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미리보기 홍보 팝업투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북촌,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 등에 이은 여섯 번째 팝업투어다.

천안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이 많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을 홍보 장소로 선정했다.

현장에서는 천안시립무용단이 ‘K-컬처,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강강술래, 한량무, 죽방울놀이 등 전통 공연이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연과 함께 박람회 공식 누리소통망을 팔로우하면 K-디저트 약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박람회 홍보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리며 K-팝 공연, K-푸드 체험, K-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천안시는 주요 도시에서 KTX 로 1시간 내외에 도달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3월부터 이어진 팝업투어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며 “오는 9월 2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본 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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