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한 자살 예방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QR 코드 안내문'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단순한 납부 안내를 넘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매개체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QR 코드는 오는 11일부터 발행되는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뒷면에 탑재되며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돼 자살 예방 상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운영하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함께 안내해,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서도 자살 예방관련 상담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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