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제51회 충청북도미술대전에서 수상한 영동군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51회 충청북도미술대전 영동군 수상자 특별전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신흥갤러리에서 열린다.
개막 식은 16일 오후 3시 신흥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충청북도미술대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동군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동군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지역에서 별도로 전시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족, 이웃, 연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 작가들의 예술성과 창작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작이 소개되며 지역 작가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특별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흥갤러리 정광영 관장은 “영동군 수상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작품세계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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