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6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미소동행-학교로 찾아가는 양치교육’을 운영한다.
사단법인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와 연세미시간치과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치과 의사가 학교를 방문해 저학년 학생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9일 신석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관내 5개 초등학교 총 15학급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동기의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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