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 월드컵 응원전 '본격화'... 뚝섬서 32강 진출 시 연장 운영

서울미래한강본부,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뚝섬한강공원서 대형 LED 중계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양승동 기자

2026-06-10 13:11:29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한강플플 북중미 월드컵 팝업을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대표팀이 32강 이상에 진출할 경우 응원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한강플플에서는 대형 LED 를 활용한 경기 중계와 함께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이벤트, 현대차 ‘르르르’ 팝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단체응원전은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일인 체코전 오전 11시), 멕시코전 오전 10시), 남아공전 오전 10시) 에 맞춰 진행된다. 한강 파노라마존 대형 LED 를 통해 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며 시민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응원석을 운영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캠핑의자 또는 돗자리 좌석을 제공하며 논알콜 수제맥주와 응원용 풍선스틱을 배부해 열띤 현장 응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00명 규모로 모집한다.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예약자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붙임 포스터 QR 코드 참조

행사 기간 동안 월드컵 테마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강플플 실내에는 선수 라커룸을 재현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방문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 사커와 챔피언 슈터 등 게임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경기일 및 주말에는 유니폼 컬러링과 축구공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첫 골 맞추기'와'스코어 맞추기'등 2 종의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경기 결과를 예측해 응모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첫 경기와 연계한 ‘첫 골 맞추기 이벤트’를 6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고 멕시코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대상으로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팝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대자동차의 Z 세대 캐릭터 IP 인‘르르르’ 를 활용한 월드컵 테마 팝업존이 6월 12일부터 14일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르르르 굿즈 스토어를 비롯해 리프팅 챌린지, 좌식 축구 체험, 캐릭터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 외부에는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과 수소전기차 넥쏘가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대형 LED 를 활용한 실시 간 경기 중계와 축구 테마 체험 프로그램, 기업 캐릭터 팝업을 연계해 시민들이 월드컵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경기 관람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월드컵 응원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며“ 가족, 친구와 함께 한강플플을 방문해 특별한 응원 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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