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및 정기검사 이행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마무리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차량 소유자라면 반드시 이행해야 할 법적 의무이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교통사고 위험 증가와 피해보상의 어려움은 물론, 정기검사 미이행 시 최대 60만원, 의무보험 미가입 시 최대 9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제로 지난해 아산시에서는 자동차 검사 미이행으로 4281건, 7억 437만원,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8670건, 12억 61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여전히 적지 않은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미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에는 자진납부 기간 내 납부 시 과태료의 20%를 감경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의무보험 가입과 정기검사는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더 안전한 아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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