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는 6월 9일과 10일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꿈디딤 진로융합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참학력을 신장하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학습자 주도성을 함양하며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응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에 따라 8개 주제관 중 선택해서 활동에 참여했다.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미래 이동이 현실이 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등 다양한 주제관에서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실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관심 분야를 선택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진로 탐색의 주도성을 높였다.
각 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푸드테크, 항공우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적으로 다루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던 분야를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고 미래에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이번 진로융합활동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미래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과 창의융합교육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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