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도입과 활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서비스는 공공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는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문서 초안 작성, 보고서 및 회의자료 요약, 질의응답, 정보 검색, 행정업무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여러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업무 목적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법령, 규정, 업무 매뉴얼 등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료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 검색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무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확인·정리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AI 플랫폼 서비스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과소 부서관리자를 대상으로 5월 중 2차례 교육을 실시했고 6월에는 읍면동 부서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비스 활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실제 업무 현장에 적합한 활용 사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는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접목해 보다 스마트하고 시민 중심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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