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직원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당진 AI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기본 이용자 교육 △업무 활용 교육 △프롬프트 전문가 초빙 교육 △스마트폰 활용 AI 교육 등으로 운영했으며 총 47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정책 초안 기획,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확대와 함께 ‘당진 AI 스페이스’ 이용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올해 1월 104명이던 이용자 수는 6월 1일 기준 468명으로 증가해, 생성형 AI 가 행정업무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지자체들이 생성형 AI 도입과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는 비교적 큰 규모의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시는 홍보자료 및 보도자료 작성, 공모사업 기획, 민원 응대, 업무 분석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AI 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문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자료 분석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최은미 민원정보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행정도 AI 와 함께 변화해야 한다”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향후 AI 활용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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