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박지훈 교수회장,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 위촉

김인섭 기자

2026-06-11 10:12:14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교수회장인 박지훈 지리교육과 교수(사진)가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28년 6월 4일까지 2년이다.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현안,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이다.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학계·법조계·시민사회·청년 등 사회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박지훈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현재 제20대 교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수회장으로서 대학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 대학 거버넌스 발전,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역임했으며 국공립대학의 발전과 고등교육 정책 현안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한 박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 기획처장, 사범대학 부학장,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과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왔다. 이와 함께 한국지형학회장과 한국지리학회 부회장 등 학술단체 활동을 통해 학문적 전문성과 공공적 역할을 함께 수행해 왔다.

박 교수는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서 대학 행정과 공공 분야 활동, 지리학과 문화유산 연구를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정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자문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위촉이 대학 구성원의 전문성과 공공적 활동 경험이 국가 정책 자문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학 거버넌스, 공공행정,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이 국민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논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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