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내 늘솜 갤러리에서 소연정 작가의 그림책 원화 전시 ‘안녕, 나의 감천마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 마을로 시작해 전쟁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이 됐다가, 점차 사람들이 떠나간 감천마을의 역사를 주민들의 삶을 통해 풀어내 인천 시민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 작품은 수많은 집으로 가득했던 감천마을의 풍경, 밤길을 밝히는 가로등 불빛 등 정감 있고 따뜻한 정서가 담긴 그림책 원화 24점이다.
소연정 작가는 “감천마을이 사라지지 않도록 이야기와 그림으로 기록하고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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