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를 위한 다각적인 현장 적응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내기 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급경영과 교육활동 실무 수행을 돕고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저경력 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신규 교사 3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새내기 교사 비타민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 교육활동 보호 강의 및 교사 자신의 에너지 레벨을 점검하는 ‘사회정서학습’△ 선배 교사와의 주제별 멘토링 및 동료 교사 간 소통의 시간 △ 제미나이 활용 인공지능 실습 △ ‘학급긍정훈육법’강의 및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학교지원단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각급학교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조별 맞춤형 강의’를 운영한다.
총 10개의 멘토링 조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지난 10일 학교폭력의 개념·유형 및 사안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한 첫 강의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으며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인 교직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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