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1일 대전대학교 RISE 사업단, 배재대학교 RISE 사업단, 대전사회혁신센터, 청년모아와 함께 ‘AI 활용 대전 중구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스프린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AI 활용 대전 중구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스프린트’경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중구 원도심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를 공동 발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황석연 대전대 RISE 사업단장, 임광혁 배재대 RISE 사업단장, 백성열 대전사회혁신센터장, 김상기 청년모아 센터장 등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경진대회는 오는 7월 2일과 3일 이틀간 개최되며 대전권 대학생과 시민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중구 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중구 원도심의 △체류형 관광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환경 및 자원순환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첨단 역량과 지역 혁신기관의 전문성을 중구의 행정 인프라와 결합하는 뜻깊은 거버넌스의 출발점”이라며 “AI 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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