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박성관 회원 1천만 원 기탁... '희망2040'으로 이웃사랑 이어가

전국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113호 회원,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 기여

양승선 기자

2026-06-11 11:25:44




대전 중구 꾸준한 이웃사랑 나눔으로 잇는 희망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1일 박성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성관 기탁자를 비롯해 유재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중구 복지브랜드 ‘희망2040'지정기탁금으로 전달돼 관내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관 회원은 전 중구 부사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24년 4월에는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하며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113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당시 기탁한 성금은 5년 약정으로 중구 복지브랜드’희망2040'에 지정 기탁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박성관 회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박성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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