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2일 춘천 풍물시장 일원에서 이동·야외노동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도민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폭염 안전수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사단법인 일터, 강원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택배산업본부 강원지부, 풍물시장상인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시장 상인과 이용객, 이동·야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홍보물과 생수,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한다.
특히 폭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사업장 예방조치를 중심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마시기 △시원한 장소에서 적절히 휴식하기 △냉각의류·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활용하기 △폭염 시간대 작업·이동 줄이기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119에 신고하기 등을 집중 홍보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야외활동이 많은 도민과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현장에서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실천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도민과 노동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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