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관내 중증장애인과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5월부터 찾아온 때이른 무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체력 보강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과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보양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른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의 끈끈함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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