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이 공공 행정의 일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시는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 기회를 보장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사회 진출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학생 중심 사업을 개편해‘청년 선발’ 전형과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특별 선발’ 전형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형별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일간 논산시청과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시정 업무 지원을 비롯해 현장 실태조사, 행정체험 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에 참여해 행정 실무와 진로 역량을 키우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특별선발 대상자, 그리고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34세의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논산시는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부서 관계자 입회하에 전산 공개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첨 과정은 희망자에 한해 참관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 명단은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체험단은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시정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 진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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