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3일 춘천교육대학교와 6월 20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2026년 강원독서토론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학생들의 독서 기반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협력과 배려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학교,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교는 자유도서를 읽고 ‘소통과 공감으로 공동체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실천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본선대회는 조별 리그전과 준결승·결승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등부 결승전은 공개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영서권과 영동권으로 나누어 운영해 지역별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각 권역·학교급별 최우수 1팀은 교육감상을 수상하며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한마당’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된다.
우수 및 장려팀 학생에게는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학교 독서토론교육을 확대하고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독서토론은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강원독서토론한마당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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