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미래형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공모 시작

기계화·무인화 기반 구축 지원, 2026년 추가 및 2027년 신규 사업 대상자 모집

조원순 기자

2026-06-15 07:35:18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사업의 2026년 추가사업 및 2027년 신규사업 공모 신청을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계화, 무인화, 재해예방 등 평면 형태의 단순한 수형 조성으로 노동력 절감, 생산성 2배 향상,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2025년부터 신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과원정비 △품종갱신 △재해예방시설 △ICT 융복합 시설△무인화시설 △공동이용장비 구축 등이며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지원 최근 강원지역은 재배적지 북상으로 사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기반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5년 대비 재배면적 171% 증가, 전국 재배면적의 5.9% 점유 재배면적 : 721ha 1630 1679 1748 1953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16개소 중 7개소가 선정되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과수원 핵심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대상지를 추가 발굴해 사과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기선정 단지 : 6개 시군, 7개소, 286억원주, 태백, 정선, 철원, 양구1, 양구2, 인제 신청대상은 집단화된 과수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농업인·농업법인 등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사업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도 담당 부서에 공문 제출하면 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는 단순 시설 지원사업이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미래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므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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