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7일 관내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 150명을 대상으로 독서아카데미 ‘책밥’을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며 ‘읽고·걷고·쓰는’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을 연계한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지혜 바람숲도서관 관장이‘우리 아이 자존감을 기르는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자녀와 함께 실천하는 읽걷쓰 루틴 △문해력을 기르는 여름방학 독서 처방전 △집이 도서관이 되는 순간 △자녀와 함께 책 읽는 방법 등을 강연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I·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서는 ‘읽걷쓰’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가정과 학교가 연대해 함께 읽고 걷고 쓰는 건강한 교육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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