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동시에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대면 교육에서 벗어나 최신 AI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13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마지막 3회차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생성형 AI 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안내 지도를 만들어보고 메타버스 가상 공간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규칙을 찾아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을 수행하며 주소정보 체계를 흥미롭게 익혔다.
또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원리를 게임과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 참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도로명주소가 AI 캐릭터와 함께 게임을 하듯 배우니 쉽고 재밌었다”, “우리 집 주소에 담긴 의미를 알게 되어 신기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주소정보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실생활 속에서 주소정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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