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컨설턴트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15일 경기도복지재단 교육장에서 컨설턴트 위촉식과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컨설턴트들은 학계 및 복지 현장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시설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미션·비전 수립 △조직 진단 및 재설계 △특성화 및 브랜드화 △운영 및 서비스 체계 구축 △자원개발 및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다. 특히 컨설턴트가 시설별 문제 진단부터 실행, 성과 점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실질적인 개선 성과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재단은 컨설팅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경영컨설팅 사업에는 복지시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들이 참여해 보다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은 현장의 자생력과 운영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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