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7월 4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교통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특별 토요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처음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태풍·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변화와 피서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해양교통안전 교육을 한층 강화해 △선박 비상상황 대응요령 △기초 선박 안전수칙 △구명조끼의 종류 및 올바른 착용 방법 △구명뗏목 탑승 체험 △해양안전 장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태풍 체험과 항공기 비상착수 상황 대응 체험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보다 현실감 있는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여름 휴가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와 복합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 대상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지난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한 특별교육에 이어 올해는 태풍 체험과 항공기 비상착수 체험 등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체험교육의 영역을 확대하고 해양교통 안전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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