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8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50분간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을 위한 정리수납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정리수납 전문가 신선미 강사가 정리수납의 이해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1대1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
회원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리수납 지식과 생활 노하우를 멘티인 이주여성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멘토로써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멘토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사항과 자체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7월 10일 개최 예정인 여성단체협의회 바자회 ‘사랑나눔 일일찻집’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세부 계획과 단체별 역할 분담,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고삼숙 회장은 “정리수납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다양한 교육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