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총 2회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센터 프로그램 이용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순천향대학교 RISE 사업단이 연계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폭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방법을 배웠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어르신과 중장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폭염 대응 역량 강화,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 교육 이해를 돕기 위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제공해 일상생활에서 예방수칙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서 폭염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예방수칙과 응급처치법을 익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배방읍에 위치한 건강증진기관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교육과 건강상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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