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생산공정 고효율화와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하는 국비·지방비 지원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공정 진단과 설비 보급 두 가지다.
공정 진단 분야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팀이 기업 초기진단부터 정밀진단, 개선안 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관련 비용 1000만원은 국비로 전액 지원된다.
설비 보급 분야는 공정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정공정 기술과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방비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33%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 내 생산공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이며 연간 에너지 총사용량이 2000TOE 미만인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청정공정 확산 온라인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생산공정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정생산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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