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환읍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에 장애인 겸용 헬스기구를 도입하며 지역사회 통합 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구 도입은 지난 4월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체결한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천안시 주민자치센터 중 처음으로 장애인 겸용 헬스기구가 도입돼 의미가 크다.
헬스기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 중심의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성민 주민자치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운동 기구를 주민자치센터에 도입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상현 성환읍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운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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