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제12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2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13일 치러진 볼링과 파크골프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게이트볼, 농구, 당구, 배드민턴, 보치아 등 총 12개 종목이 천안시 일원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선수와 운영 진, 자원봉사자 등 총 12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통합 개회식 대신 종목별 자체 개회식을 도입해 선수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경기단체의 역할을 강화했다.
체육회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모든 경기장에 구급차와 응급 의료인력,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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