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지난 2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사무국 직원,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과 협력의 플랫폼”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논산시도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주민자치 기본 개념 및 정책 방향 △주민자치회 기능·역할과 직무 이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AI 를 활용한 주민자치 실무혁신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논산시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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