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여성 안전 TF 2차 회의… '안심골목길' 조성 박차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협력 강화… 안전 취약 요소 점검 및 개선 방안 논의

양경희 기자

2026-06-23 09:49:37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성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지난 22일 금산읍 소재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 여성, 노인 등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금산군청 가족정책과를 비롯한 안전 관련 부서와 금산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등이 참석해 여성 안전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추진 중인 안심골목길 조성을 위한 태양광 엘이디 주소정보시설과 엘이디 도로표지병 설치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안을 논의했다.

김구산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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