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촌동, 밑반찬 나눔으로 독거노인·장애인 60세대 온정 전달

자원봉사협의회, 정성 담은 70만원 상당 밑반찬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양승선 기자

2026-06-24 11:48:21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중촌동은 24일 중촌동 자원봉사협의회에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은 돼지불고기, 열무김치, 콩나물 잡채 등 총 70만원 상당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6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후원자의 지원으로 회원들이 손수 밑반찬을 준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이 밑반찬 나눔활동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세심한 돌봄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순영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숙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중촌동 자원봉사협의회는 매월 밑반찬 나눔행사를 비롯해 김장나눔, 청소·빨래 봉사, 각종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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